가성비가 좋고 화장실도 2개라 좋았어요

호스트는 메일로 비밀번호를 알려줬으나 문이 비밀번호로 열리지 않아 급하게 호스트에게 전화로 요청해서 비상키를 찾아서 문을 열었습니다. 3일을 머물면서 수건을 어른3명 아기 1명 인원인데 큰 수건 4개 작은 수건 4개를 받았고 추가적인 공급이 없어 빨래해서 썼습니다. 이에 대한 공지를 못찾았는데 제가 못 찾은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호스트에게 인스타로 연락했으나 대답을 못받았습니다. 그리고 LINE으로 연락하기 위해 아이디를 검색했으나 존재하지 않는 아이디 였습니다. 밖에서 관광을 하고 숙소에 돌아와 자려고 누으려는데 침대에 벌레가 10마리 정도 보여서 그 방을 쓰지 않고 다른 방을 썼습니다. 와이프와 아이가 너무 무서워했습니다. 어디서 벌레가 나왔는 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창문을 연 적도 없고 수영장을 사용한 적도 없습니다. 침실은 심지어 2층에 있구요. 이 점이 제일 아쉬운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