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릭스버스 타는데서 걸어서 이동 가능하고 조용한 동네여서 쉬기 좋았어요.마트도 가까워서 필요한 것 살 수 있었고 숙소에 완비된 것들이 많아서 불편한 점이 없었어요

밤에는 주변이 조금 어두워서 나가기가 좀 꺼려졌는데 아비뇽 야경 보고 밤에 들어오거나 새벽에 이동할때 특별히 위험한 적은 없었어요

La anfitriona tenía agua y bebidas en el frigo también café y te ,pastas. Todo un detalle después del viaje y sobre todo limpio.

La cama ya que no es cama si no un sofá cama. pero para unos días soportable por lo demás todo super bien.

La proximité du logement des sites à visiter Logement petit mais fonctionnel Les petites attentions : réfrigérateur garni de boissons fraiches , le panier de petites gourmandises Le téléviseur grand écran !!

RAS

L'hôte est très disponible . L'appartement est propre et bien équipé et l'hôte a vraiment à cœur de faire plaisir ( le frigo est plein de boissons fraiches, des petites douceurs à disposition, du thé ,du café...). La salle de bain offre shampooing, gel douche... Vraiment tout est fait pour que l'on s'y sente à l'aise.

1. 다양한 음료를 무료로 미리 준비해주십니다. 2. 원룸 형태인데 에어컨 빼고 있을건 다 있습니다. 3. 플릭스 버스 등이 멈추는 정류장과 가깝고 근처에 큰 마트가 두 개나 있습니다. 4. 두 개의 마트 중 M마켓이라는 곳은 아시아 식품도 많이 판매하는데, 한국 라면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1. 한여름에는 에어컨 없우면 힘들 것 같아요. 선풍기라도 좀 성능 좋은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2. 아비뇽까지는 버스로 이동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