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깔끔하고 꼼꼼하게 관리되어있고 샤워실 화장실 모두 만족합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아침마다 나오는 조식 정갈해요. 엘니도 시내에서 픽업 500페소에 가능하여서 편하게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가 험난하긴 하지만 도착하는 순간 숙소 앞에 펼쳐진 어마어마한 광경을 볼 수 있어요. 마치 내가 천국에 와있는 거 같았어요. 두번째 방문한 엘니도. 이곳은 정말 숨겨진 보석이에요. C투어보다 이곳이 더 아름답습니다.카약을 빌려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멋진 산호와 물고기 그리고 동굴을 경험했습니다. 해먹에 누워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하였어요. 밤에는 캠프파이어를 하며 잔잔한 음악을 듣고 맥주를 마셨어요. 수 많은 별들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어요. 여행을 끝내고 현재는 한국이지만 지금 다시 그 곳에 가고싶어요. 환상적이에요. 다음에 다시 갈거에요. 그땐 좀 더 긴 시간을 지내고 싶어요. 필리핀 2주 여행중에 제일 최고였어요. 나의 인생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어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꼭 다시 만나요. 사랑해요 엘니도.사랑해요 비치캠프.!

깨끗한 식당과 부엌 잘 관리되어 아름다운 정원 텐트밖으로 펼쳐진 기막히게 아름다운 바다 풍경 텐트위어 대나무 지붕이 있어 그늘막이 되어준다. 카누, 배 등 빌려타고 놀 수있는 시설들 캠프파이어와 수없이 많은 별 화장실과 샤워실이 자연친화적이고 예쁘게 꾸며져 있다. 친절하고 유능한 직원들 다시 보고 싶고, 가고 싶은 곳. 강력 추천합니다.

화장실 앉는 뚜껑이 있었으면 좋겠다. 텐트 안에 작은 램프, 텐트 밖에 작은 돗자리가 있으면 편리할 것 같다. 바다는 돌이 많고 낮아 수영할 때 긁히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개미가 많지만 야외이니 이해해야 한다. 쉴공간이 충분하지만 편히 기대 앉을 수 있는 등받이 의자나 비치의자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Had an amazing stay at the beach camp. We stayed in one of the huts. Spent an evening chilling by the beach, woke up to the sounds of the sea and birds. The staff was very helpful and the food was good.

Located 15 minutes from el nido, yet somehow boasts an entire coastline to itself. there’s an island a short kayak paddle from the camp that is a treat to spend the day exploring. Food and drinks a tasty and affordable, especially considering the proximity to el ni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