綺麗　静か　水回りが広くて綺麗　シングル部屋だけどベッドがめっちゃ広い スタッフさんの対応が丁寧 南京町の横 駐車場からも近い

夜、乾燥して喉が痛くなった テレビが少し小さめなところと、YouTubeが繋がらなかった点ぐらいです あと、シャワーがハイテクすぎて少し慣れるまで時間がかかった点ぐらいです

朝食のバイキングが最高

特になし

V nice comfortable hotel. Staff were lovely, room was great & was v nice to be able to use the breakfast area in the afternoon for free tea, coffee, (good coffee) etc. They had vending machines with beer & soft drinks, ice machine, all the extras including night wear, toiletries and a list of local eating recommendations. Location is excellent, v close to a train station - only 350mt if you get off the correct exit (comes up on google maps if you put the hotel in) & right next to Chinatown, depertment store, shops & some lovely Japanese eateries. Easy walk to some of the attractions, port area is walkable or you can catch the gov run tourist loop bus v close by & hop on & off to see all the local attractions (max cost Y700). I recommend this hotel.

Nothing

エアコンの音が気になった

バリアフリーのお部屋を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お風呂にイスがあったのが大変使いやすくありがたかったです、他のホテルに比べてお部屋の広さ（車椅子での移動がしやすかった）ソファの高さも良かったです、空気清浄機も嬉しかったです 夜帰って来た時の1階で警備員さんの「こんばんは、お帰りなさい」が凄く良かったです

予約した時に伝えて下さった金額と違った 2階のエレベーターが開いた時のスタッフの圧が（笑）

산노미야에서 한정거장 더 와야하기 때문에 짐이 많다면 번거로울수도 있습니다. 모토마치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 근방에 차이나타운도 있습니다. 바로 앞에 매우 큰 편의점이 있지만 11시면 문을 닫습니다. 호텔 바로 길 건너편에는 다이마루도 있어서 백화점 쇼핑하기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셨기에 체크인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로비에 음료를 내려주는 공간과 lp플레이어를 통해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이색적인 체험이 될 것 같다 생각했지만....관광하느라 바쁜 탓에 시간이 없어서 사용해보진 못했습니다. 방은 일본에서 사용해본 호텔방중에서 제일 컸던 것 같습니다. 침대도 푹신했고 에어컨도 잘 나왔습니다. 하버랜드가 가깝진 않지만 여유가 된다면 도보로도 갈 수 있을 정도입니다. 무엇보다 매우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 컨디션의 방에서 묵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간사이에 오게된다면 이곳에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조식 먹으면 체크아웃 1시간 늦춰줘요! 조식 식사할 때 오믈렛도 하나 만들어주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했습니다. 음식의 개수는 그리 많지는 않지만 먹을만했습니다.

조식이 다소 단순하다는 점? 말고는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La posizione

La competenza del personale, che nemmeno legge i messaggi inviati tramite booking o è in grado di prenotarti un ristorante

The aircon wouldn't change temperature & it was very hot in the room & the room was extremely lit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