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 Vincent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He allowed me to check in early, and he was right at it whenever I texted him for any question.

Walk to jetty was bit challenging in the heat, but no bad points.

장점ㅡ1.위치가 kk마트 바로 옆이라 쇼핑하기좋았고 오전에 kk마트내 캐셔옆에있는 반찬집에서 밥과 반찬을 구매해서 아침식사하기 진짜좋았어요. 늦게가면 품절. 입맛에 잘 맞았고 매일 반찬이 바꼈어요. 2.인근 씨푸드레스토랑(kk 가든 씨푸드레스토랑) 적극추천. 가깝고 저렴하고 맛있어요. 야시장과 맛집도 걸어서 갈수있는위치라 좋았어요. 3.같은건물은 아니지만(이마고 옆 타임스퀘어건물) 캐리어보관도 할수있어서 체크인, 아웃시 유용하게 이용했어요. 캐리어 보관하고 옆에 DOZO까페에서 이것저것 식사하고 쉬기 좋았어요. 4.호스트가 비교적 빨리 대응을 해줘서 아침일찍 짐을 맡길때도 많이 기다리지않았어요.

단점ㅡ 1.모든 배수구에서 냄새가 났어요. 특히 화장실 배수구냄새가 제일 심했는데 봉지에 물담아 묶어서 막으니 훨씬 냄새가 덜 났어요. 코타키나발루 하수시설 자체의 문제인거 같아요. 2. 새건물임에도 불구하고 하수도 배수관에 문제가 있는것같았어요. 숙박 마지막날 처음으로 수영장 이용후 세탁기 돌렸는데 하수도관 물이 부엌에서 역류를 해서 깜짝놀랐어요. 다시 천천히 빠지긴했지만 역한냄새와 역류한 더러운 물때문에 견디기 힘들었어요. 숙박 마지막 날이기도하고 이것은 호스트의 잘못보단 건물의 문제인거같아 호스트에게 문제제기를 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호스트가 인지하고 수시로 관리 해야할것 같아요. 3. 주위객실엔 도어락도 많이 보이는데 여기 객실은 도어락 없이 열쇠를사용해요. 찰칵소리가나면 반바퀴 더 돌려야 키가 빠져요. 내가 힘이 센건지, 몇번 했다고 물러진건지 열쇠가 부러졌어요. 도어락만 써봐서 이런 키가 익숙하지 않는사람은 부러질수있으니 주의하세요.(50링깃 물어줌) 4.객실내에 청소도구가 없어요. 바닥이 항상 깨끗하길 원하는데 빗자루도없고 청소기도 없어서 5일동안 매일 깨끗하게 유지하기 힘들었어요. 처음 입실때처럼 나갈때도 깨끗이 나가는 사람을 위해서 빗자루정도는 구비해놓았으면 좋겠어요.

The host is easy dealing with. always giving a hand when needed.

The bed is not comfortable at all.

Near hotspot place

I know parking car is not free. Parking Car Should be free for guest on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