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바로 옆이 종합문화센터? 느낌의 COMCITY라는 건물이 같이 있고 바로 옆 도보 1~2분 이내에 버스 터미널이랑 전철역이 있어서 인프라 면에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대욕탕과 조식은 시간상 이용하지 묫 해서 이 두 부분에 대해선 남길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역과 터미널이 가까워 어디로든 편하고 빠르게 갈 수 있는 메리트가 가장 컸고 한국인들이 많은 여행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적당히 번화한 곳에서 편하게 혼자 혹은 가족 친구들과 날 것의 일본 속에서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근처 길건너 골목 안쪽 술집 거리? 같은 곳에 있는 서서 마시는 이자까야 츠루하つるは라는 가게가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어서 또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호텔과 인프라 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딱히 없지만서도 아무래도 번화가가 아닌 이상 주변에 구경거리라던가 재밌을 만한 놀거리는 확연히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기타큐슈 공항에서 쿠로사키까지의 리무진 버스, 쿠로사키 버스터미널에서 기타큐슈 공항까지의 리무진 버스가 구비되어 있으니 놀거리를 생각하기 보단 기타큐슈 내 어디든지 적당한 시간과 거리를 들여 다닐 수 있는 베이스캠프 거점 느낌으로써 쿠로사키와 당호텔인 니시테츠 인 쿠로사키를 이용하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駅に近い

アメニティが少ない

very convenient.. next to the train station & 7-11.. walk opposite to a stretch of food outlet..

Nice view from the window. Good breakfast. Polite stuff. Konbini, bus station, train station, shops very close. I didn't try the shared bath due to COVID.

Room space was small. No teabag was prepared in advance, though could bring up from downstairs.

The bath, the location

The bed was really uncomfortable No air conditioning The breakfast buffet is not very tasty

Public spa and breakfast are free! even the quality of spa and breakfast were good. Rooms are located at high floor, therefore the landscape view from room window was fantastic!

Information of parking lot was not enough at booking.com webpage. Parking at com city costs 1000 y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