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cation was very good, we walked a short distance to the shoreline and had a very nice time, the view is beautiful in the evening. Kitchen was fully equipped to handle our needs.

The houses were quite far apart, but that was to be expected since we had booked on the same day.

그로타등대와 가깝고 주차가 무료, 저렴한 가격은 좋았다 하지만 안내가 제대로 없어서 체크인 하기가 매우 불편했다 처음에 예약한 에어비앤비는 승인을 계속 안해주고 전화하니 부킹으로 예약하라고 해서 바로 변경을 했다 하지만 예약 후에도 체크인 방법을 빨리 안알려줘서 계속 숙소앞에서 기다렸다 ㅠ 주차 안내도 없어서 숙소 안쪽에 주차했더니 다른차가 뒤에 막아서 아침에 차 빼기가 힘들었다 넷플릭스도 된다고 해서 왔는데 개인 넷플릭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야했다 결국 우리 노트북으로 봤다 천장도 낮아 머리를 계속 부딪혔다 전반적으로 아쉬웠던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