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too crowded and close to main temples

Washroom and Lighting can be better

총 4박 있었을 만큼 엄청 편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따듯한 물도 잘 나와요! 새로 지어진 호스텔인 것 같아요. 침구류랑 시설이 전반적으로 깨끗하더라구요. 일하시는 분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엄청 친절하세요. 루프탑도 있는데, 캠프파이어도 자주하고 아주 편합니다. 루프탑에 식당도 있는데 음식이 가격도 싸고 맛있어서 자주 이용했어요. 숙소에 인도 친구들 많이 있어서 현지 문화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위치도 갠지스강 근처라 소란스럽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조용하고 모자리나 카페, 갠지스강(모든 곳들), 바바라씨 등등 바로 옆이여서 편했습니다.

겨울에 조금 추울 수도 있어요. 습하지는 않습니다. 북인도 전반적으로 추우니 옷 잘 챙기세요.

The location was perfect. It’s near to the ghats and while moving towards Ghats one can enjoy good food which is very lose to the location.

Although the room is very safe but the lockers need to be replaced with the big ones for few travelers who are carrying a huge bag pack.